"19살에 만나 30년 된 친구 잃어"…문정희, 故 이선균 애도

조혜진 기자 2023. 12. 28. 17: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문정희가 배우 고(故) 이선균을 추모했다.

이어 그는 "어떤 모습이어도 서로 응원하며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죄책감과 분노가 교차로 치밉니다. 이제 모든 것에서 자유하길, 평안하길, 그리고 행복하길 기도합니다"라며 친구의 영면을 빌었다.

고인의 마약투약 혐의 사건은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 예정이다.

고 이선균의 빈소는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9일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