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스,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결혼정보회사 부문 1위 수상
퍼플스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결혼정보회사’ 부문 1위를 수상했다.
퍼플스는 지난 2001년 서울 청담동에서 국내 최초 상류층 결혼정보회사로 출범하여 현재는 경기,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에 지사를 통해 상위 1% 회원들을 대상으로 결혼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1:1 매칭뿐만 아니라 매달 소규모 프라이빗 미팅 파티를 개최하고 매년 연말에는 결혼정보회사 최대 규모인 200명의 미혼남녀가 참가하는 대규모 미팅 파티를 열어 자연스러운 만남을 원하는 고객들의 만족도까지 높이며 성혼율 또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아울러, 정회원들은 법무팀 관리하에 인증팀을 마련하여 학력, 직업, 재산, 가족관계 등에 대한 인증을 거쳐야만 가입이 되며, 모든 만남의 과정은 비공개 원칙으로 진행하고 안심번호 서비스 제공 등 사생활 보호를 통해 안전한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12월 9일에는 잠실에 위치한 롯데호텔 월드에서 의사, 변호사, 판사, 회계사를 비롯하여 명문가, 자산가, 재벌총수 자녀들이 대거 참석하는 대규모 미팅파티를 개최한 바 있다.
결혼정보회사 퍼플스 김현중 대표는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5년 연속으로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퍼플스를 찾아주시는 모든 회원님들이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해서 발전하여 대한민국 최고 상류층 결혼정보회사라는 명성을 잃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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