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클럽·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쌍특검법 국회 본회의 가결
홍금표 2023. 12. 28. 16:57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수정안이 여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가결되고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차기 대통령 적합도…이재명 35.6% 한동훈 27.2% 오세훈 6.3% [데일리안 여론조사]
- [단독] “조선업 호황에”…HD현대중공업, ‘역대급’ 성과급 251%
- 한동훈 등판에…'총선 투표' 민주-국힘 격차 5.9%p→3.8%p [데일리안 여론조사]
- 尹 지지율 38.6%→41.6% 상승…'한동훈 효과'에 박스권 탈출 [데일리안 여론조사]
- 한동훈 비대위, 민경우·김경율 등 합류…8명 중 7명 '비정치인'
- "리플리 증후군""환각의 정치"…김기현·권성동, 민주당 '계엄령 방지법안'에 코웃음
- 국민의힘 "금투세, 유예 아닌 폐지가 답"…연일 對민주당 강공
- '의료계 블랙리스트' 만든 사직 전공의 구속…"증거인멸 우려"
- '장손'·'그녀에게', '베테랑2' 독주 속 던진 성과와 과제 [D:영화 뷰]
- 괴력의 오타니, 홈팬들 앞에서 52호 홈런포…‘55-55’ 달성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