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故이선균 추모 "함께한 마지막 사진…따뜻한 아빠, 아프지말길" [전문]

이예진 기자 2023. 12. 28. 16: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윤종신이 배우 고(故) 이선균을 추모했다.

28일 윤종신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일 보다는 아이들 얘기,동네 얘기들을 나눴던 따뜻한 아빠,이웃이었던 선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종신과 이선균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갑작스러운 이선균의 비보에 수많은 연예계 동료들이 애도의 뜻을 표하며 추모를 이어가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