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et] 허베이성, 'Robot+' Innovation Demand List 발표

보도자료 원문 2023. 12. 28. 1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 행사에서 Hebei Development and Research Institute of Industry and Information Technology의 Zhang Zhijie 소장은 허베이성의 'Robot+' Innovation Demand List를 발표했다.

허베이성 공업정보화부의 한 관계자는 허베이성이 로봇 산업의 발전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siaNet 100599

스자좡, 중국 2023년 12월 28일 /AsiaNet=연합뉴스/ -- 지난 12월 11일, 허베이성 공업정보화부(Hebei's Industry and Information Technology Department)와 탕산시 정부(Tangshan Municipal Government)가 공동으로 주최한 'Robot+' Innovation Demand List 발표 및 project capital matchmaking 행사가 탕산시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서 Hebei Development and Research Institute of Industry and Information Technology의 Zhang Zhijie 소장은 허베이성의 'Robot+' Innovation Demand List를 발표했다. CRRC Tangshan Co., Ltd., China Petroleum Pipeline Coating Engineering Co., Ltd., Hebei Provincial People's Hospital 및 JingTang Intelligent Equipment Technology Co., Ltd. 등의 기업은 각각의 고유한 'Robot+' 애플리케이션 시나리오를 선보였다. 또한, Hebei Telecom, Hebei Mobile, Hebei Unicom, HBIS Industrial Technology Service Co., Ltd, CITIC HIC Kaicheng Intelligence Equipment Co., Ltd. 및 Hebei Boxline Intelligent Equipment Technology Co., Ltd. 등의 기업도 자사의 'Robot+' innovative application technology 발표와 제품 로드쇼를 진행했다.

허베이성 공업정보화부의 한 관계자는 허베이성이 로봇 산업의 발전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허베이성 공업정보화부는 허베이성의 로봇 산업의 혁신을 주도하고 'Robot+' 애플리케이션의 심도 있는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허베이성 전역에 걸쳐 긴급히 필요한 45개의 혁신적이고 가치 있는 'Robot+' 애플리케이션 수요를 찾아 수집 및 선정했다. 이러한 수요가 허베이성 전역에 알려지자 로봇 회사들이 이에 발맞춰 도전장을 내밀었고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자와 협력했다.

탕산시 정부의 한 관계자는 탕산시가 인공지능 개발의 새로운 물결이 제시하는 큰 기회를 포착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탕산시는 로봇 산업 프로젝트, R&D, 애플리케이션 확장 및 기타 주요한 사업을 전폭적으로 지원했다. 그 결과, 특수 로봇을 특징으로 하는 산업용 로봇을 주축으로 서비스 로봇을 새로운 성장 포인트로 삼아 로봇 산업을 형성했다. 탕산시는 National Torch Tangshan Robot Industry Base를 구축하며 환보하이 경제권에 새로운 산업 기지 건설을 주도하고 있다.

자료 제공: Hebei Provincial Industry and Information Technology Department

[편집자 주]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아시아넷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