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사랑의열매에 3천만 원 기부…'희랑별' 사랑에 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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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가 사랑의열매에 3천만 원을 기부했다.
지난 27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김희재가 3천만 원을 기부하며 '희망2024나눔캠페인'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6월에는 김희재의 생일을 기념해 사랑의열매와 초록우산에 각각 1,738만 원과 1,000만 원을 기부하며 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한편, 사랑의열매는 현재 '희망2024나눔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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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김희재가 사랑의열매에 3천만 원을 기부했다.
지난 27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김희재가 3천만 원을 기부하며 '희망2024나눔캠페인'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김희재는 연말을 맞아 자신의 팬클럽 '김희재와희랑별'(이하 ‘희랑별’)의 따뜻한 나눔 정신에 동참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
'희랑별'은 다양한 기부와 봉사를 통해 아티스트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자 노력 중이다. 특히 지난 6월에는 김희재의 생일을 기념해 사랑의열매와 초록우산에 각각 1,738만 원과 1,000만 원을 기부하며 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한편, 사랑의열매는 현재 '희망2024나눔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이곳은 현재 '기부로 나를 가치 있게, 기부로 세상을 가치 있게'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전국적인 모금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계속되며, 나눔 목표액은 4,349억 원이다. 현재 사랑의온도탑 나눔온도는 65.8도다.
사진 = 티엔엔터테인먼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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