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맞춤형' 프리미엄 스킨케어 라루셀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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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코스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라루셀'이 임산부 화장품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라루셀은 임산부는 물론 예민한 피부의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호평받고 있는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다.
바이오코스는 '2023 올해의 우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자사의 라루셀이 임산부 화장품 부문 대상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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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코스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라루셀'이 임산부 화장품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라루셀은 임산부는 물론 예민한 피부의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호평받고 있는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다.
바이오코스는 ‘2023 올해의 우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자사의 라루셀이 임산부 화장품 부문 대상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임산부의 경우 80%가량이 호르몬 변화로 인해 피부 변화를 경험하지만, 한정적인 임산부 전용 화장품, 임산부 사용 금지 성분, 태아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불안감 등으로 피부관리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라루셀은 임산부 사용 금지성분을 철저하게 배제한 안심 성분 제품으로 임산부들의 각별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라루셀은 독자적 과학 기술로 임신 중에도 사용이 가능한 맞춤형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임산부 튼 살 고민을 위한 ‘미스틱라이트’ 라인을 선보이며 와디즈에서 크라우드 펀딩(2400%)에도 성공했다.
강성 ㈜바이오코스 이사는 "임산부를 포함해 민감성 피부 고객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 스킨케어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내년에도 차별화된 제품으로 고객들을 찾아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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