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회 신임 부산시 경제부시장 임명...'내부 승진' 조직 안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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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 새로운 "경제부시장"에 김광회 도시균형발전실장이 임명되어 내부 승진함으로써 무엇 보다 조직 안정화를 꾀했다는 평가다.
먼저, 새로운 "경제부시장"에는 김광회 도시균형발전실장을 내부 승진을 통해 임용했다.
김광회 신임 경제부시장은 부산대를 졸업한 뒤 지방고시 1회에 합격, 1996년 공직에 입문하여 줄곧 부산시에서 근무하였으며 도시균형발전실장을 비롯 행정자치국장, 상수도사업본부장 등을 거쳐 현안을 꿰뚫고 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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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급 이상 간부 85명 승진 및 전보인사 단행
발탁 승진을 통해 조직 안정화와 활력 부여
부산시의 새로운 “경제부시장”에 김광회 도시균형발전실장이 임명되어 내부 승진함으로써 무엇 보다 조직 안정화를 꾀했다는 평가다.
부산시는 오는 1월 1일 자에 조직 쇄신을 통한 새로운 활력 부여를 위해 과장급 이상 85명에 대한 대대적인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먼저, 새로운 “경제부시장”에는 김광회 도시균형발전실장을 내부 승진을 통해 임용했다.
김광회 신임 경제부시장은 부산대를 졸업한 뒤 지방고시 1회에 합격, 1996년 공직에 입문하여 줄곧 부산시에서 근무하였으며 도시균형발전실장을 비롯 행정자치국장, 상수도사업본부장 등을 거쳐 현안을 꿰뚫고 있다는 평이다.
아울러, “환경물정책실장”에는 교육을 마치고 복귀하는 이병석 前시의회사무처장이 임용된다.
5급 팀장급 인사는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며 6급이하 직원에 대한 인사는 내년 2월 1일자에 예고되어 있다.
부산=최광수 기자 anggi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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