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거래일만에 강세 전환…한숨 돌린 에코프로머티

김동하 2023. 12. 28. 10:0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에코프로머티 지난 19일부터 6거래일 연속 하락

[한국경제TV 김동하 기자]

6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던 에코프로머티가 28일 강세로 전환되며 7거래일 만에 상승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8분 기준 에코프로머티는 코스닥 시장에서 12.76% 상승한 19만 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프로머티는 지난 7일부터 7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20만 원대를 돌파한 바 있다. 하지만 곧바로 6거래일 연속 하락한 끝에 17만 원대에 자리 잡고 있었다.

이날 장 초반 약세를 보이던 에코프로머티는 결국 강세로 전환되며 현재는 10% 넘는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에코프로그룹주인 에코프로(-1.40%), 에코프로비엠(-2.58%), 에코프로에이치엔(-1.17%)은 이날 약세를 보이며 거래 중이다.

올 한해 뜨거웠던 에코프로 열풍이 식어가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내년 역시 전기차 시장이 쉽지 않을 거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김현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자동차기업들의 수익성 악화로 자동차 배출가스 기준 '유로7' 도입이 연기되는 등 관련 규제들이 속도 조절에 들어갔다"며 "최소 내년 상반기까지는 전기차 판매가 조정을 겪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동하기자 hdk@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