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IS] ‘노량’ 250만·‘서울의 봄’ 1100만 돌파…쌍끌이 흥행
이세빈 2023. 12. 28. 08:23
‘노량: 죽음의 바다’와 ‘서울의 봄’이 쌍끌이 흥행 중이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7일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17만 984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253만 7979명을, ‘서울의 봄’은 13만 9573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100만 3170명을 기록했다.
지난 20일 개봉한 ‘노량: 죽음의 바다’는 첫날 21만 676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후 8일째 정상을 지키고 있다.
지난달 22일 개봉한 ‘서울의 봄’은 지난 24일 10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25일 2023년 최고 흥행작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 ‘신차원! 짱구는 못말려 더 무비 초능력 대결전 ~날아라 수제김밥~’, ‘트롤: 밴드 투게더’ 등이 뒤를 이었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푸바오와 할부지’ PD “시청률 기대 안했는데.. 푸바오 인기에 놀랐다” (인터뷰) - 일
- 비겁하다고 욕하기보다 이선균의 노력을 기억해주길 [전형화의 직필] - 일간스포츠
- [왓IS] 故이선균, 부검 및 유서 공개 없을 듯… 유족 의사 존중 - 일간스포츠
- ‘희귀병 투병’ 신동욱, 근황 공개 “태어나서 처음으로 수술도” - 일간스포츠
- 김혜선 도끼 조덕배 등 건보료 고액·상습체납자 명단에 올라 - 일간스포츠
- 장나라, ♥연하남편에게 고백 먼저… “좋아합니다”(유퀴즈)[TVis] - 일간스포츠
- 브라이언, 플투스 재계약 안 했던 이유 공개 “마이너스만 쌓여” - 일간스포츠
- [단독] 박연경 아나운서, 12월의 신부 됐다… 테이 축가·류현진♥배지현도 참석 - 일간스포츠
- 김연아, ♥고우림 없는 크리스마스… “그도 함께” 럽스타그램 - 일간스포츠
- 송은이, 결국 눈물 “커진 회사, 내가 원했던 게 아냐…번아웃 심했다” (‘비보티비’) - 일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