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 고물가 부담 덜어주고 소비자 니즈 충족한 브랜드 돋보였다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 선정

제이와이네트워크는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를 통해 우수 브랜드를 시상해왔다. [사진 제이와이네트워크]

2023년 최고의 화두는 ‘고물가’였다. 유통업계에선 소비심리를 되살리기 위해 ‘갓성비’를 내세운 할인 전략은 물론 저가제품·자체브랜드(PB) 상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특히 새로운 소비 주도층으로 떠오른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 취향을 겨냥한 제품 개발과 마케팅이 활발했다.이런 가운데 제이와이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는 올 한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여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은 기업을 부문별로 시상하는 프리미엄 어워드다.

이런 가운데 제이와이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는 올 한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여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은 기업을 부문별로 시상하는 프리미엄 어워드다.

올해 수상 브랜드들은 고물가에 맞춘 합리적인 가격대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최신 트렌드에 발맞춰 체험형 마케팅을 선보인 점이 돋보였다.

㈜제이와이네트워크 김재훈 대표는 “이번 어워드가 침체된 소비시장을 다시 일으키고 소비자와 기업이 상생하는 데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지원 중앙일보M&P 기자 park.jiwon5@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