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금융] 업계 최초 주식 매도금 당일 출금, 채권 매수·매도…모바일로 간편하게!
상상인증권
상상인증권의 차세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이 고객친화형 독보적 서비스를 바탕으로 개인투자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상상인증권의 MTS는 고객에게 최고의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상상인증권의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전에 없던 독보적인 서비스는 물론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경험(UI·UX)을 갖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업계 최초로 수수료 없이 주식 매도금을 당일 인출할 수 있는 ‘매도 바로받기’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통상 보유주식 매도 시에는 영업일 2일 이후 출금하거나 증권사에 매도금을 담보로 대출 이자를 지급하고 당일 출금할 수 있었다. 반면 상상인증권 주식매도금 바로받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주식 매도 후 별도 수수료 없이 간편하게 매도금을 즉시 인출할 수 있다.
여기에 최대 3% 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자 바로받기’ 서비스도 제공한다. 애플리케이션 메인 화면에 접속해 스마트폰을 흔들거나, 이자 바로받기 버튼을 누르면 매일 이자가 지급되는 방식이다. 바로받기 한 이자는 원금에 포함돼 일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기본 이자율은 1.05%고 바로받기 시 1.95%의 추가금리를 줘 3%의 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상상인증권은 지난 10월 30일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우량 AAA등급 채권을 포함한 특수채·국채·금융채·회사채 등 다양한 채권을 업계 최저가에 판매하는 ‘고객 중심 채권 서비스’를 선보였다. 채권 판매에만 주력해 오던 업계 관행을 깨고, 상상인증권이 판매하는 종목을 포함 400여 채권 종목에 대해 매수 호가(BID)를 제시함으로써 채권 투자의 환금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업계에서 유일하게 자사 홈트레이딩시스템(H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내 채권 매수는 물론 매도 기능까지 갖춰 장소와 관계없이 투자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한편 상상인증권은 12월 22일부터 23일간 진행된 대한민국 재테크 박람회에 참가해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MTS 서비스를 소개하고 채권 투자 가이드를 제공하는 등 대고객 이벤트를 통해 인지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준혁 중앙일보M&P 기자 lee.junhyuk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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