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 고물가 시대에 무한리필로 인기
2023. 12. 28. 05:31
명륜진사갈비
명륜진사갈비가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한식 프랜차이즈 부문 1위를 수상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물가 시대에 1인분 가격으로 숯불 돼지갈비부터 셀프바·밥·음료수까지 무제한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승승장구한 데 이어 대대적인 리뉴얼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리뉴얼을 마친 ‘NEW버전명륜진사갈비’ 매장에선 숯불 돼지갈비, 프렌치렉, 목살, 삼겹살, 닭갈비, 돼지껍데기를 무한리필로 즐기며 프리미엄 셀프바까지 이용할 수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전국 가맹점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착한 프랜차이즈’ 인증을 획득하고, 본사와 가맹점의 상생과 상호 발전을 위해 가맹점 상생 협의회인 ‘명사모’를 출범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명륜나눔봉사단’을 상시 운영하고 활발한 기부 캠페인을 펼치는 점도 주목받고 있다.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나는 원희룡? 정청래?…재밌는 정치성향 MBTI, 처음 나왔다 [2024 정치성향 테스트] | 중앙일보
- 접대부와 ‘두집 살림’ 사장님…공사 당한 뒤 복수전 ‘말로’ | 중앙일보
- '이선균 빈소' 상주는 전혜진…조정석 눈물, 조진웅 몸도 못 가눠 | 중앙일보
- 상대역 빛내는 '킹메이커'…24년차 이선균의 쓸쓸한 마지막 | 중앙일보
- 튀소 맛없다? 100% 당신 탓…성심당은 분명히 경고했다 | 중앙일보
- 1만8000통 장난전화 건 60대, 벌금 단 20만원…美선 징역형 [가짜가 뒤흔드는 대한민국] | 중앙일보
- [단독]"대기업 가겠다" 손 든 '전관' 올 620명…40명 5대 그룹행 | 중앙일보
- "돔에 갇혀 쌓여간다"…다시 나타난 중국발 불청객의 공포 | 중앙일보
- 5세 지우 발달장애 원인 찾았다…"세계 최초" 이룬 이 프로젝트 [희귀병 희망된 기부] | 중앙일보
- 얼음 깨러 갔다가 러 제재에 발 동동…수조원 韓쇄빙선 어쩌나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