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 페트병 재활용한 스포츠웨어
2023. 12. 28. 05:30
리클라운드
리클라운드가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친환경 페트병 재활용 의류 부문 1위를 수상했다.
리클라운드는 스타일리시하고 트렌디한 스포츠웨어 디자인으로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평을 받고 있으며, 페트병을 재활용해 제작한 의류를 통해 자원 선순환에 따른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리클은 리사이클을 줄인 말로, 플라스틱 오염을 해결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에코드림 김덕규 대표는 “에코드림의 자원 선순환에 따른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수 평가라 생각한다”며 “친환경이라는 높은 가치를 담은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고자 한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선택에 만족을 드리겠다”면서 “플라스틱 업사이클링을 통한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선균 "이것 밖에…" 아내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 중앙일보
- 이선균 협박해 돈 뜯은 20대 여성…아기 안은 채 영장심사 출석 | 중앙일보
- 접대부와 ‘두집 살림’ 사장님…공사 당한 뒤 복수전 ‘말로’ | 중앙일보
- 튀소 맛없다? 100% 당신 탓…성심당은 분명히 경고했다 | 중앙일보
- SNS서 투자 꼬드긴 미모의 여성…알고보니 '현대판 노예'였다 | 중앙일보
- 이선균 장례식 이틀째 봉준호 조문...GD는 SNS에 '국화꽃 그림' | 중앙일보
- '이선균 빈소' 상주는 전혜진…조정석 눈물, 조진웅 몸도 못 가눠 | 중앙일보
- "야하게 입었네" 몸 더듬었다…초교 밴드부 30대 강사가 한 짓 | 중앙일보
- 고속도로 12㎞ 아찔 역주행 70대 "휴게소 출구 잘못 나왔다" | 중앙일보
- 1만8000통 장난전화 건 60대, 벌금 단 20만원…美선 징역형 [가짜가 뒤흔드는 대한민국]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