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Now] 마곡·대방 등 뉴홈 4734가구 나온다…시세보다 20% 저렴
2023. 12. 28. 00:02
다음 달 공공분양주택 ‘뉴홈’의 4차 사전청약이 진행된다. 국토교통부는 29일부터 뉴홈 4734가구에 대한 사전청약을 공고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 마곡·대방 등 인기 지역 물량이 포함된 데다 주변 시세보다 20% 이상 저렴해 무주택자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지난 1~3차 사전청약 때는 평균 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7600가구 공급에 20만여 명이 몰렸다.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나는 원희룡? 정청래?…재밌는 정치성향 MBTI, 처음 나왔다 [2024 정치성향 테스트] | 중앙일보
- 접대부와 ‘두집 살림’ 사장님…공사 당한 뒤 복수전 ‘말로’ | 중앙일보
- '이선균 빈소' 상주는 전혜진…조정석 눈물, 조진웅 몸도 못 가눠 | 중앙일보
- 상대역 빛내는 '킹메이커'…24년차 이선균의 쓸쓸한 마지막 | 중앙일보
- 튀소 맛없다? 100% 당신 탓…성심당은 분명히 경고했다 | 중앙일보
- 1만8000통 장난전화 건 60대, 벌금 단 20만원…美선 징역형 [가짜가 뒤흔드는 대한민국] | 중앙일보
- [단독]"대기업 가겠다" 손 든 '전관' 올 620명…40명 5대 그룹행 | 중앙일보
- "돔에 갇혀 쌓여간다"…다시 나타난 중국발 불청객의 공포 | 중앙일보
- 5세 지우 발달장애 원인 찾았다…"세계 최초" 이룬 이 프로젝트 [희귀병 희망된 기부] | 중앙일보
- 얼음 깨러 갔다가 러 제재에 발 동동…수조원 韓쇄빙선 어쩌나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