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리조트 폐목재 야적장 불…인명피해 없어
한윤식 2023. 12. 2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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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10시 22분께 강원 홍천군 서면 동막리의 한 리조트 폐목재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산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1시간 10여분만에 진화했다.
이날 불로 야적장 및 시초류 165m²가 소실됐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당국은 배기관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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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10시 22분께 강원 홍천군 서면 동막리의 한 리조트 폐목재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산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1시간 10여분만에 진화했다.
이날 불로 야적장 및 시초류 165m²가 소실됐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당국은 배기관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홍천=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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