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가유공자에게 로봇 의족을
2023. 12. 27. 21:48
이희완(왼쪽) 국가보훈부 차관이 27일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에서 열린 국가유공자 로봇 의족 전달 행사에서 수령자인 장원종씨와 함께 시연을 하고 있다. 장씨는 1968년 휴전선 남방한계선에서 경계근무를 서던 중 지뢰를 밟아 상처를 입었다. 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50바늘 상처에도… ‘묻지마 폭행범’ 쫓아가 잡은 父子 [아살세]
- “좀 아니지 않나”… ‘충주시 홍보맨’ 광속승진에 뿔난 직원
- 배우 이선균, 차에서 숨진 채 발견…“유서 같은 메모 남겨”
- ‘롤스로이스男 사건’ 의사, 女환자 성폭행·불법촬영도
- 이선균 “빨대 이용 코로 흡입…수면제로 알았다” 주장
- 담배꽁초 방안에 수북… 두 생명 앗은 화재, 부주의 탓이었나
- ‘탈세·대리모’ 퇴출된 中 여배우, 165억원 물어낼 판
- 여행 갔다 왔더니 바뀐 현관 도어락… “범인 잡긴 했는데”
- 고향에 ‘사랑’ 기부…돌아온 건 ‘비계 덩어리’
- “거짓말 탐지기 조사해달라” 너무 억울하다는 이선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