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새해 ‘더미션’이 새로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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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더미션이 한국의 당면과제인 저출산을 해결하고 한국교회 미래인 다음세대를 세우기 위해 2024년 새로운 기획 시리즈와 캠페인을 펼칩니다.
새 시리즈 '축소사회, 홀리 브리지'·신목회 열전 등 선봬한국교회는 순교와 부흥기를 거쳐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등 축소사회에 직면해 있습니다.
축소사회 시대에 한국교회가 어떻게 변해야 하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나갈지 모색하는 '축소사회, 홀리 브리지(Holy Bridge)' 연중기획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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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더미션이 한국의 당면과제인 저출산을 해결하고 한국교회 미래인 다음세대를 세우기 위해 2024년 새로운 기획 시리즈와 캠페인을 펼칩니다.
한국교회는 순교와 부흥기를 거쳐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등 축소사회에 직면해 있습니다. 축소사회 시대에 한국교회가 어떻게 변해야 하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나갈지 모색하는 ‘축소사회, 홀리 브리지(Holy Bridge)’ 연중기획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특히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2018년 펼쳤던 ‘하나님의 선물 아이 좋아’ 시즌2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다음세대가 꿈과 희망을 갖고 기독교적 가치관으로 무장할 수 있도록 2020년부터 펼치고 있는 ‘갓플렉스(Godflex)’를 부산, 대전, 대구, 서울 등에서 개최합니다.
한국 교계를 이끌어갈 40~50대 목회자들의 목회 철학과 새로운 목회 패러다임을 소개하는 ‘신(新)목회 열전’을 선보입니다. 내년 4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전국에서 뛰고 있는 기독정치인들의 비전과 정책을 소개하는 ‘기독정치인이 뛴다’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유튜브 더미션은 ‘그리스도인들이 알아야 할 지식과 뉴스’라는 콘셉트로 뉴스를 성경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더미션 알지’ ‘알지쇼츠’ 등을 선보입니다.
‘시온의 소리’ ‘겨자씨’ 필진도 새롭게 바뀝니다. 이상학 새문안교회 목사, 박성현 미국 고든콘웰 신학대학원 교수, 김양재 우리들교회 목사가 ‘시온의 소리’ 필진에 참여하고 이장균 순복음강남교회 목사와 박지웅 내수동교회 목사가 ‘겨자씨’를 집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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