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대만 신베이시 Christmasland 2023의 3D Light Projection Shows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베이 2023년 12월 27일 /PRNewswire=연합뉴스/ -- 대만 신베이 시정부 관광여행국(Tourism and Travel Department)이 주최하는 2023 Christmasland가 11월 17일 공식 개장해 46일 동안 도시를 밝힌다.
이 생동감 넘치는 쇼케이스는 신베이시의 29개 구를 상징하는 다채로운 풍선과 다양한 디저트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아름답게 연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Shining Again ', 'Sweet Moments' 번갈아 선보여
신베이 2023년 12월 27일 /PRNewswire=연합뉴스/ -- 대만 신베이 시정부 관광여행국(Tourism and Travel Department)이 주최하는 2023 Christmasland가 11월 17일 공식 개장해 46일 동안 도시를 밝힌다. 이번 행사를 위해 숲의 나뭇가지와 잎을 본떠 특별 제작한 크리스마스트리는 생동감 넘치는 디저트 케이크로 둘러싸여 있고 케이크의 프로스팅을 연상시키는 레이어드 조명 디자인으로 장식돼 있다. 이 매혹적인 장식은 신베이시 전역에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Christmasland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Santa Bear와 그의 친구들 Snowman, Gingerbread Man, Chocobi, Macaron, Robbie가 등장하는 화려한 라이트 프로젝션 쇼다. New Taipei City Hall 외벽에 펼쳐지는 이 쇼는 'Shining Again'으로 시작된다. 이 코너에서는 처음에는 움직이지 않던 Santa Bear가 레이저 스캔을 통해 살아 움직이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관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Gingerbread Man과 함께 Santa Bear의 애니메이션 이야기는 건물을 생동감 넘치는 볼거리로 바꿔 놓는다. LED 조명이 돋보이는 역동적인 디스플레이는 행사장을 가득 채워 Christmasland에서 가장 넓은 투사 범위를 기록하며,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두 번째 쇼인 'Sweet Moments'는 레이저가 New Taipei City Hall의 표면을 가로지르며 사각형을 깨뜨리고 선들을 연결하며 시작한다. 곧 형형색색의 거대한 캔디볼이 등장해 건물을 다양한 크기의 블록으로 분해하고, 하늘에서 생기 넘치는 캔디볼이 내려오면서 순식간에 New Taipei City Hall은 크리스마스의 달콤한 향기로 가득 채워진다. 이어 섬세한 애니메이션 디자인과 육안 3D 프로젝션 기술로 Santa Bear와 그의 친구들이 등장해 관객들에게 다가가 인사를 건넨다.
이 생동감 넘치는 쇼케이스는 신베이시의 29개 구를 상징하는 다채로운 풍선과 다양한 디저트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아름답게 연출한다.
신베이시 관광청 웹사이트, Christmasland 공식 웹사이트 또는 신베이 여행자 Facebook 페이지를 방문하면 더 자세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 '2023 신베이시 Christmasland' 이벤트 웹사이트[https://christmasland.ntpc.gov.tw/]
- 신베이시 관광청 웹사이트[https://newtaipei.travel/]
- 신베이 관광청 Facebook 팬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ntctour?paipv=0&eav=AfaDhr06wKCg_2v0-LQHkO-FJrR_XKis1qsbRSz9COT3AGYdFenCmxrfhkG98rHAiOQ&_rdr]
출처: Tourism and Travel Department of New Taipei City Government
[편집자 주]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럼프 쇼크'에 환율 1,410선 깨졌다…코스피 2,410대로 밀려(종합) | 연합뉴스
- 나토 찾은 美국무 "북한 우크라전 파병 단호히 대응" | 연합뉴스
- "400개 넘는 연방기관, 99개면 충분" 대수술 예고한 머스크(종합) | 연합뉴스
- 최윤범 "시장 혼란 진심 사과…공개매수후 상한가 예상 못해"(종합2보) | 연합뉴스
- '구속 갈림길' 명태균·김영선…검찰, 공천 개입 의혹 수사 확대 | 연합뉴스
- [수능 D-1] "공부한 거 다 나오고, 쓰면 정답이길"…수험생들 예비소집 | 연합뉴스
- 문다혜, 제주 단독주택 불법 숙박업 인정…15일 검찰 송치(종합) | 연합뉴스
- 미국 MRO 20조원 시장 열린다…HD현대重·한화오션 경쟁 치열 | 연합뉴스
- 경찰, 여당 당원게시판 '尹부부 비방글' 의혹 수사 착수 | 연합뉴스
- 이재명 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안해…법원 "법익 종합고려"(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