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참 강의장 대관 운영, 각종 행사·종무식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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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참에서 강의장 대관 사업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도서출판 참 교육장에서는 소규모 회의부터 회사 워크숍, 각종 모임, 문화 행사, 종무식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도서출판 참 교육장 대관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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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도서출판 참에서 강의장 대관 사업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도서출판 참 교육장에서는 소규모 회의부터 회사 워크숍, 각종 모임, 문화 행사, 종무식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내부에는 빔프로젝터, 칠판 판서, 노트북, 무선 마이크 등이 갖춰져 있으며, 대관료는 시간별로 책정돼 있다.
강의장 최대 수용 인원은 50명이며 2인용 책상 24개가 배치되어 있어 원하는 형태에 따라 변경이 가능하다.
도서출판 참은 한국어 교재 및 자격증 취득 이론서, 베트남 관련 서적, 단행본을 발간하는 출판사로 대표 서적으로는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의 이론과 실제’, ‘참 한국어 1, 2’, ‘관용어와 속담으로 배우는 한국어’, ‘베트남 투자·창업자가 꼭 알아야 할 베트남 법’, ‘리얼 크루즈 여행’ 등이 있다.
도서출판 참 교육장 대관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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