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선균 사생활 폭로한 가세연에 '비난 봇물'...유흥업소 실장 주장 녹취록 계속 공개
김인희 2023. 12. 27. 18: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선균이 27일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한 가운데, 이선균의 마약 투약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했던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이씨가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받겠다"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가운데, 가세연은 전날 유튜브를 통해 이씨가 마약을 투약했다고 진술한 유흥업소 여실장의 녹취록을 공개하는 등 이씨에게 지속적으로 압박을 가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이선균, 전날까지만 해도 "거짓말탐지기 조사받겠다"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가세연, 유흥업소 여실장이라 주장하는 인물 녹취록 공개
누리꾼들 "마약 폭로보다 사생활 폭로에 가까운 내용"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선균 마약수사 종결 수순…무엇이 그렇게 억울했을까
- 이선균 사망에 외신 긴급 보도…"'기생충' 스타, 마약 혐의로 명예훼손"
- 故이선균 측 "참담한 심정…장례는 유가족·동료와 조용히 치를것"
- 故 이선균,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빈소 마련
- 국민의힘의 반격…'이재명 부부' 사법리스크 부각 여론전
- '특검 부결, 특감관 추천' 이끈 한동훈…'대야 압박 승부수' 득실은
-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김영선 구속…"증거 인멸 우려"
- 강남 비-사이드 ‘1번 배우’ 조우진, 이견 잠재우는 ‘볼륨 연기’ [홍종선의 신스틸러㉑]
- 고영표 부진 지운 곽빈, 일본야구 평균자책점 1위 눌렀다 [프리미어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