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kg 만들겠다던 뷔…"밥 잘 먹는 훈련병" 목격담 화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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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뷔의 "밥 잘 먹는" 훈련소 근황이 팬들 사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누리꾼들 사이 전해진 뷔의 근황에 따르면 다른 훈련병 동기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훈련소 생활에 잘 적응한 모습이라고.
이처럼 군 입대 후 "밥 잘 먹는" 훈련병으로 알려지면서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낸 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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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의 "밥 잘 먹는" 훈련소 근황이 팬들 사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훈련병으로 복무 중인 뷔의 근황이 전해져 관심을 집중시켰다.
누리꾼들 사이 전해진 뷔의 근황에 따르면 다른 훈련병 동기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훈련소 생활에 잘 적응한 모습이라고. 특히 "밥을 엄청 잘 먹더라"는 식당 목격담이 전해져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뷔는 군 입대 전 방탄소년단 멤버 RM, 지민, 정국과 함께한 라이브 방송을 통해 군대에서 목표로 "체력을 키우겠다"라고 다짐했던 바.
당시 뷔는 "군대 가서 진짜 건강하고 튼튼하게, 콘서트를 한 열댓 번 해도 지치지 않을 체력과 어깨를 부딪혀도 밀리지 않을 체력을 키우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그러면서 "62kg까지 뺐는데 86kg로 만들겠다"는 남다른 목표를 세워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기도. 이에 RM은 "제가 말리겠다"고 놀란 반응을 보였다.
이처럼 군 입대 후 "밥 잘 먹는" 훈련병으로 알려지면서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낸 뷔. 그의 근황을 접한 팬들은 "밥 잘 먹고 건강하게 훈련 받길" "밥 잘 먹는다니까 이렇게 마음이 든든하다" "밥 잘 먹고 훈련 받는다니 다행이다" 등의 반응으로 군 생활에 대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뷔는 지난 11일 논산 훈련소에 입소, 18개월 간 육군 현역병으로 군 복무한다. 뷔를 비롯한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 병역 의무 이행하며 군백기에 돌입, 이들이 모두 전역하는 오는 2025년 완전체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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