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故이선균 강압수사 NO, 동의 하에 진행…변호인 두 명 함께 했다" [종합]
오승현 기자 2023. 12. 27. 13: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선균이 마약 혐의 조사 중 사망한 가운데, 인천 경찰서 측이 강압수사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에 인천경찰서 측은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강압수사가 있을 수가 없다. 야간 조사의 경우에는 동의를 받고 진행했고 (이 씨 측) 변호인 두 명이 함께했다. 영상 녹화도 되어 있다"고 밝혔다.
경찰 측은 조사는 피의자의 동의 없이 진행할 수 없다며 "변호인 두 분이 함께 했는데 강압조사가 있었다면 가만히 있지 않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고현정 아들' 정해찬, 정용진과 첫 공개 석상 등장
- '홍현희♥' 제이쓴 "子 준범이에게 쌍둥이 동생 생겼다"
- 양세찬 "장도연과 비밀 여행, 연애 중으로 알았다고…그림 이상해" (살롱드립)[종합]
- 이효리 "♥이상순 아파 조용하게"…민낯으로 전한 크리스마스 인사
- 홍진영, 삼성 이재용 회장과 결혼설…관계자들 "가짜 소문 황당'
- 박원숙, 子 사망→연락끊긴 손녀 20년만 재회…"못해준 것 다해줘" (같이 삽시다)[종합]
- 최민환, 강남집 25억 차익에...율희 "양육비 200만원" 끌올→비난 쇄도 [종합]
- 박서진, 父 보증 실패로 집에 압류 딱지… "저금통에 돈 모았다" (살림남)
- "녹음 유포할 것" 김준수, 여성 BJ에 8억 뜯겼다…소속사는 묵묵부답
- 김나정, "마약 자수" 빛삭 진짜였네…경찰, 불구속 입건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