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루구루,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반려동물용품 부문 1위 수상
구루구루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반려동물용품’ 부문 1위를 수상했다.
구루구루는 오랜 기간동안 유아용품 업계에 종사하던 네 명의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브랜드이다. 브랜드 론칭을 준비하면서 우리가 반려동물을 가족의 한 구성원으로 여기는 친밀감과 호감에 비해 국내 반려동물용품의 안전기준이 부재한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갖게 되었다. 이에 구루구루의 모든 제품의 원료부터 최종 제품까지 100% 국내 생산을 원칙으로 까다로운 유아용품의 품질과 안전 기준에 부합하게 생산, 관리, 유통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상품인 반려동물 이동 가방 위고백은 비건레더를 사용하여 동물성 원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은 건강하고 착한 제품이다. 교체 가능한 다양한 커스텀 사이드 판넬은 반려동물 특성에 맞춰 무한 변신이 가능하다. 또한 이동 가방, 켄넬, 카시트, 하우스, 숨숨집, 터널 그리고 데일리 백팩으로 필요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사용가능한 올인원 이동가방이다. 가방 전면 개방, 큰 메쉬창, 다양한 안전장치 등 반려동물을 위한 디테일은 기본. 무게 분산 구조, 도톰한 가방 어깨끈, 허리 통증 완화 쿠션 등으로 반려인까지 생각한 제품이다.
미끄럼방지 매트인 슬림핏 펫매트는 옥수수 성분과 자연 유래 생분해 바이오 성분이 들어간 비건매트로, 깔끔한 타일형 디자인의 폴딩 매트이다. 양면 사용이 가능하게끔 양면에 논슬립 처리가 들어가 반려동물의 관절보호에 도움이 된다. 기존 펫매트 대비 방수기능이 탁월해 얼룩이나 이염에 강하고, 자른 단면도 방수가 되어 편리하다. 또한 3배 이상 압축된 15배 고밀도 쿠션으로 충격 흡수와 층간소음 방지가 가능한 매트이다. 뛰어난 내구성의 비건레더를 표면에 사용하여 우수한 복원력으로 반려동물의 발톱으로 인한 스크래치에도 매우 강한 펫매트이다.
그 외에도 퍼즐형 고양이 사막화 방지 캐치샌드 매트, 튼튼한 숄더 이동가방 원더백, 가볍고 탄탄한 슬링 이동가방 웨이브백 등 많은 제품들을 선보이며, 반려동물과 반려인을 위한 웰메이드 펫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는 구루구루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고생 제자와 여러 번 성관계…20대 교사 "합의하에 했다" | 중앙일보
- 전두광 부인 ‘턱’에 술렁였다, 그 턱 만진 남자의 희열 | 중앙일보
- 마취된 여성 10명 성폭행·불법촬영…'롤스로이스 마약' 의사의 민낯 | 중앙일보
- 갈비뼈 나갈래? 그럼 따라해…마동석 ‘오른손 풀스윙’ 비밀 | 중앙일보
- 열살도 안 된 김주애에 무릎 꿇다…북핵보다 무서운 4대 세습 [Focus 인사이드] | 중앙일보
- "이 여성을 찾습니다" 실종 전단…트럼프 아내가 사라졌다 | 중앙일보
- '장제원 아들' 래퍼 노엘 "민주당 지지한다"…뜻밖의 선언 왜 | 중앙일보
- 홀로 포천 캠핑 떠난 40대, 눈 속 파묻혀 숨진채 발견 | 중앙일보
- 한동훈 12분 연설 A4 용지 '너덜'…얼마나 다듬고 고쳤기에 | 중앙일보
- 박나래, 특별세무조사서 수천만원 추징금…"악의적 탈세 아냐"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