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가구,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가구 부문 1위 7년 연속 수상
종합가구 시장의 선도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삼익가구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가구’ 부문 1위를 7년 연속 수상했다.
삼익가구는 ‘품격 있고 아름다운 생활공간의 창조’를 목표로 1978년 설립된 이래 40년 이상 명품 가구를 생산하고 있다. 고품격의 클래식과 세련된 모던을 넘나드는 스타일리쉬한 가정용 가구, 엄격한 품질의 아파트 주문 가구 그리고 사무용 가구(SIGMA)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의 제품을 공급하는 국내 최고의 종합가구 회사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변화하는 주거문화와 최고를 요구하는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전국의 130여개 대리점과 삼익가구 전 직원은 일치단결하여 새로운 변화(New Rvolution), 더 나은 서비스(Service Plus), 고객만족(Customer Satisfaction)을 슬로건으로 하는 N.C.S 운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삼익가구는 공간의 품격과 여유로움, 클래식과 모던의 조화로운 공간을 선보이기 위해 가구 시장의 트렌드에 맞춰 신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또 대리점 유통망을 통해 고품질의 가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며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방희 ㈜삼익가구 대표는 "7년 연속으로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하여 실용적이고 우수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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