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스와니, '파이어프루프 GS 마더텐트' 2종 재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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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하이엔드 캠핑·아웃도어 브랜드 그립스와니가 티피텐트 '파이어프루프 GS 마더텐트(FIREPROOF GS MOTHER TENT'를 국내 재출시한다고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지난해 마더텐트가 국내 정식 출시된 후 하루 만에 물량이 소진됐다. 이후에도 고객들의 재입고 문의가 쇄도해 인기를 체감했다"라며, "국내에서도 티피텐트에 대한 수요가 점점 늘고 있는 가운데, 마더텐트를 통해 그립스와니의 정제되면서 와일드한 감성을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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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일본 하이엔드 캠핑·아웃도어 브랜드 그립스와니가 티피텐트 '파이어프루프 GS 마더텐트(FIREPROOF GS MOTHER TENT'를 국내 재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블랙과 올리브 컬러 2종으로 출시되며, 난연성과 내수성을 겸비한 군용 원단 '브래이즈실드'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연통 전용 홀잭을 장착해 화목난로 사용에 간편하도록 제작되었다.
브랜드 관계자는 "지난해 마더텐트가 국내 정식 출시된 후 하루 만에 물량이 소진됐다. 이후에도 고객들의 재입고 문의가 쇄도해 인기를 체감했다"라며, "국내에서도 티피텐트에 대한 수요가 점점 늘고 있는 가운데, 마더텐트를 통해 그립스와니의 정제되면서 와일드한 감성을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해당 제품은 27일 오전 11시 그립스와니 코리아 공식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공개됐다. 한편, 그립스와니는 의류, 장갑, 모자, 캠핑 기어 등 다양한 아웃도어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아식스, 크록스 등 인기 브랜드와 협업해 인기를 얻었으며, 송민호, 배정남, 윤도현, 미쓰라진 등 셀럽이 착용해 주목받은 바 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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