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문닫는 공인중개사 사무소
2023. 12. 26. 21:57
26일 서울의 한 공인중개사무소에 '임대 문의'라고 적힌 안내문이 붙어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지난 1~11월 폐업·휴업한 공인중개사 사무소는 1만4209곳에 이른다.
뉴시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강남 사는 영희, T야?”… 정부, ‘지역별 MBTI’ 구축한다
- “쓰레받기로 물 퍼내”… 한겨울 ‘물폭탄’ 동탄레이크자이
- “84년생 OOO”… ‘췌장암 상간녀’ 신상 폭로한 유튜버
- 아기 대신 반려견…유아차보다 ‘개모차’가 더 팔렸다
- [팩트체크] 김건희 특검법 공방… 野 과도한 발의, 與 궁색한 반박
- 아이들이 보는데… 24층서 추락사한 ‘러시아 산타’
- [르포] “환자는 성탄절을 가리지 않는다”… 휴일 문 연 소아과 현장
- “40여명 살해”… 간토대지진 조선인학살 새 日공문서 확인
- “일감 없는 부모님 걱정 덜고 싶어요…저대신 막내에게 선물을”
- 서울지하철 노선도 40년 만에 이렇게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