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던 아이... 이 시를 읽고 달라졌습니다
김경옥 2023. 12. 26. 18:06
예술강사 수기공모전 '날자, 예술강사' 수상작①
[김경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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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이 글은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에서 지난 11월 실시한 '2023년 학교문화예술교육 수기 공모전-날자, 예술강사'에서 당선된 글입니다. 글쓴이는 김경옥 연극분야 예술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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