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에 이세훈 전 금융위 사무처장
조연 2023. 12. 2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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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으로 이세훈 전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이 임명됐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제3차 임시회의에서 금융감독원장의 제청에 따라 이세훈 전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을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수석부원장 임기는 이날부터 오는 2026년 12월 25일까지 3년이다.
이 부원장은 행정고시 36회 출신으로 금융위원회 산업금융과장, 금융정책과장, 구조개선정책관, 금융정책국장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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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조연 기자]
신임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으로 이세훈 전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이 임명됐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제3차 임시회의에서 금융감독원장의 제청에 따라 이세훈 전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을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수석부원장 임기는 이날부터 오는 2026년 12월 25일까지 3년이다.
이 부원장은 행정고시 36회 출신으로 금융위원회 산업금융과장, 금융정책과장, 구조개선정책관, 금융정책국장 등을 거쳤다.
조연기자 y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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