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동훈, 특권도 내려놨다…"지역구·비례 불출마, 승리 과실 가져가지 않겠다"
정계성 2023. 12. 26. 15:14
[속보] 한동훈 "지역구·비례 불출마…승리 과실 가져가지 않겠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초대 보훈부 장관' 박민식의 '아름다운 이임'…"쫓기는 짐승 말고 싸우는 영웅 돼라"
- 민주당, '한동훈 효과' 의식했나…"실패한다" 흠집내기 몰두
- 與 '압도적 지지'로 한동훈 임명안 가결…파격적 세대교체 신호탄
- 박지원 "김건희는 '제2의 장희빈'…尹이 사가로 보낼 것"
- 이낙연, 정세균 회동서 "김부겸 포함 '3총리 회동' 추진 가능"
- "이재명, 25일 위증교사도 징역형 선고 가능성" [법조계에 물어보니 555]
- 국민의힘 "죄지은 자가 벌 받는 것은 진리…이재명, 국민 앞에 진심으로 사죄해야"
- "명태균 영향력, 실제 있었나 아니면 과도하게 부풀려졌나" [법조계에 물어보니 554]
- 서양의 풍자·동양의 서정… '아노라'와 '연소일기'가 그린 현대 사회의 균열 [D:영화 뷰]
- 장유빈 제네시스 대상 “세계적인 선수로 다시 인사 드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