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빛낸 가수' 임영웅, '팬앤스타' 솔로랭킹 55주 연속 1위…역시 히어로
이정범 기자 2023. 12. 26. 14: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영웅이 '팬앤스타' 12월 3주 차 솔로랭킹 1위에 올랐다.
최근 '팬앤스타'에 따르면, 임영웅은 12월 3주 차 솔로가수 인기 랭킹 투표에서 1위에 등극했다.
그는 36,275,236표를 획득해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러한 1위 행진은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임영웅이 '팬앤스타' 12월 3주 차 솔로랭킹 1위에 올랐다.
최근 '팬앤스타'에 따르면, 임영웅은 12월 3주 차 솔로가수 인기 랭킹 투표에서 1위에 등극했다.
그는 36,275,236표를 획득해 1위 자리를 지켰다.
55주 연속 원탑 자리를 지킨 임영웅. 이러한 1위 행진은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임영웅은 2023년을 빛낸 가수로 선정됐다.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그는 전국 만 13세 이상 대상자 5,26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37.8%의 지지를 얻으며 40대 이상 부문 1위에 올랐다.
사진 = 임영웅 팬클럽, 팬앤스타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탈세 의혹' 박나래, 국세청 수천만 원 추징금에 해명
- '정용진·고현정 아들' 정해찬, 첫 공식석상 눈길…경영수업 받나 [엑's 이슈]
- '홍현희♥' 제이쓴 "子 준범이에게 쌍둥이 동생 생겼다"
- 서민재, 마약 투약 후 달라진 삶 "폭로글 쓰고 2층 투신, 교사 母는 퇴직" [엑's 이슈]
- 이효리 "♥이상순 아파 조용하게"…민낯으로 전한 크리스마스 인사
- 범죄자가 만든 음식이라니…백종원 새 예능, 소년범 출연에 '갑론을박' [엑's 이슈]
- 김재중X김준수, 라이브+퍼포+애교까지…"오빠들이 돌아왔다!" [엑's 이슈]
- 류화영, '티아라 왕따' 사실 주장 "폭행·폭언 多, 억울해도 침묵 지켰다" [전문]
- 미자 작심 폭로 "♥김태현, 밖에 나가면 연락無…결혼 후 바뀌었다" (동치미)
- 이혜영, '27조 재력가' ♥남편 폭로 "소개팅 때 자꾸 나랑 자려고…" (노빠꾸)[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