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세제 브랜드 ‘아로퓸’ 2023 한국브랜드 소비자평가 대상… 1위 달성
세탁세제 브랜드 ‘아로퓸’이 2023 한국브랜드 소비자평가 대상 1위를 달성했다.
‘한국브랜드소비자평가대상’은 한국 브랜드 평가 위원회 주관, 중앙일보 후원으로 품질과 브랜드 신뢰도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기업과 브랜드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아로퓸((유)웰스로만센트라린코리아)은 ‘생활에 향기를 담다’라는 슬로건을 모토로 하는 생활용품 브랜드로 글로벌 조향 회사의 향기 레시피를 토대로 여러 세탁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아로퓸은 차별화된 현대적인 디자인, 품질, 고급스러운 향기의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며 2020년 6월 한국에서 2in1 퍼퓸 캡슐세제를 처음 런칭했다.
고농축 파워세제, 스마트효소가 함유된 건 물론 CMIT, MIT 등 15가지 유해 화학물질이 첨가되지 않아 온 가족이 함께 사용 가능하다.
이는 세정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세탁 후 16주 이상 향이 지속돼 소비자에게 호평받은 바 있다.
또한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5in1으로 더 깨끗하고 향기로운 세탁을 도와 품질, 성분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아로퓸은 캡슐세탁세제와 함께 향기부스터, 건조기시트, 패브릭스프레이, 울세제 등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여 라인업을 확대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보다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아로퓸 관계자는 “아로퓸이 한국브랜드 소비자평가 대상을 수상한 이유는 안심할 수 있는 성분을 고집하면서도 세탁세제의 용도에 맞는 세정력과 향기 등을 갖췄으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상품을 개발하는 데 집중해 왔기 때문이다”며 “많은 소비자분께 사랑을 받은 만큼 앞으로도 믿고 쓸 수 있는 세탁세제 용품을 개발하여 신뢰를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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