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오에이, 2023 KBEI 한국브랜드 소비자평가 ‘사무기기 임대서비스’ 부문 대상 수상
마블오에이가 ‘2023 KBEI 한국브랜드 소비자평가 대상’ 사무기기 임대서비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마블오에이 권상중 대표는 2006년 방문 잉크 충전 붐이 일던 시기 충전 서비스를 시작으로 코니카미놀타사무기대리점, 삼성복사기대리점, 사무기임대협동조합 이사를 거쳐 현재 한국후지필름비지니스이노베이션(구 후지제록스) 공식 파트너사가 된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로 통한다.
업계 최초로 일본 시장에 무한 복합기 임대를 시작했을 만큼 도전정신이 강할 뿐만 아니라 주 4일 근무 역시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실시했을 정도로 직원 복지 향상에도 관심이 많다. 직장인 시절 주 5일 근무를 경험했고 단점보다 장점이 많다고 느낀 것이 그 도입 배경이다.
현재 마블오에이는 관공서와 대기업, 중소기업, 교육기관 등 전국 각지의 임대처를 관리하고 있다. 본사를 통한 관리가 어려울 경우 명성이 있는 지방협력업체에서 동일한 시스템의 서비스를 제공해 사무기 AS에도 차질이 없다.
대출도 없으며, 코로나 기간 매출이 감소한 적이 없어 국가 지원금 또한 받은 적 없는 건실한 기업이다.
최근 행당역 1번 출구 대림리빙프라자 2층에 제2 사무실도 오픈했다.
마블오에이 권상중 대표는 “2024년에도 정도경영을 통하여 누구든 사무기기 임대라면 마블오에이를 먼저 떠올리고, 누구나 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들고 싶다”고 짧은 소회를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선균 접대부 풀뱀이라며? 그 원조는 ‘서울의 달 한석규’ | 중앙일보
- '대리모·탈세' 논란의 中여배우…이번엔 165억 손배금 강제집행 | 중앙일보
- "여친 때려 합의금 필요"…소속사에 사기 친 '고등래퍼' 출신 가수 | 중앙일보
- "매일밤 부인 술에 데이트 강간 약물"…영국 내무장관 충격 발언 | 중앙일보
- ‘73년생 정치 신인 한동훈’ 이 길 안 가면 조국2 된다 | 중앙일보
- 세종대왕 옆 10m 푸른 용 한마리…요즘 '인증샷 놀이터' 어디 | 중앙일보
- 한국서 정명석 23년형 축하파티…'성폭행 폭로' 메이플 근황 | 중앙일보
- 성탄절 중년 부부 숨진 채 발견…집엔 불에 탄 사골 냄비 | 중앙일보
- "휘문고 3학년, 실제 문과생은 10명뿐"…강남은 문과 소멸 중 [입시에 뒤틀리는 학교] | 중앙일보
- 이재용·홍진영 결혼? 이런 황당 가짜뉴스 퍼뜨린 유튜버 최후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