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코스맥스그룹
이나영 2023. 12. 26. 13:38
<코스맥스비티아이>
◇ 상무 승진
▲이경훈 ▲김경록
◇ 상무보 승진
▲윤상호
<코스맥스>
◇ 상무 승진
▲박형근 ▲신봉철
◇ 상무보 승진
▲박래혁 ▲윤성현
◇연구직 Fellow1(상무급) 승진
▲이준배 ▲이화영
◇연구직 Fellow2(상무보급) 승진
▲최석원 ▲임현주
<코스맥스차이나>
◇ 사장 전보
▲박명삼
◇ 상무 승진
▲정윤성
◇ 상무보 승진
▲서동하 ▲이광수
<코스맥스광저우>
◇ 상무보 승진
▲박상식
<코스맥스인도네시아>
◇ 전무 승진
▲이영하
◇ 상무보 승진
▲이용현
<코스맥스엔비티>
◇ 전무 승진
▲임재연 ▲김세혁
<코스맥스엔비티USA>
◇ 부사장 승진
▲안재식
<코스맥스엔비티차이나>
◇ 상무 승진
▲김관용
<코스맥스바이오>
◇ 상무보 승진
▲김호기
<코스맥스네오>
◇ 상무보 승진
▲조형근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시동생 강간 10년, 아이까지 출산하고 속인 30대 형수
- '천·아·용·인'도 분리…이준석 신당, 첫발부터 휘청 [정국 기상대]
- SK온, 배터리 생산장비 지능화 추진…스마트 팩토리 구축 ‘속도’
- 정우택 "국운 위해서라도 탄핵 남발 않는 22대 국회 되길" [갑진년 희망의 정치 ①]
- "부인 술잔에 매일 성폭행 약물을…" 장관 폭탄발언 그 결과
- 국민의힘, 이재명 선고에 오랜만에 '웃음꽃'…탄핵 공세 대비가 관건
- 이재명 첫 선고부터 '징역형'…사법리스크 현실화에 대권가도 '위태'
- 윤 대통령과 시진핑, '방한'·'방중' 각각 제안
- 클리셰 뒤집고, 비주류 강조…서바이벌 예능들도 ‘생존 경쟁’ [D:방송 뷰]
- ‘4선 도전 확실시’ 정몽규 회장, 문제는 대항마 [기자수첩-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