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성금 2000만원 전달
고정삼 2023. 12. 26. 10: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은행은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성금 전달식에는 고병일 행장과 박종근 광주지방검찰청 검사장, 윤보선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 박철홍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된 성금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광주·전남 지역의 범죄 피해자를 위한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고병일 행장은 "범죄 피해로 고통받는 우리지역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은행은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성금 전달식에는 고병일 행장과 박종근 광주지방검찰청 검사장, 윤보선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 박철홍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된 성금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광주·전남 지역의 범죄 피해자를 위한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고병일 행장은 "범죄 피해로 고통받는 우리지역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시동생 강간 10년, 아이까지 출산하고 속인 30대 형수
- '천·아·용·인'도 분리…이준석 신당, 첫발부터 휘청 [정국 기상대]
- "번갈아가며 합방한다" 부인 넷, 여친도 둘이나 가진 35세男
- 中 사절한 일본산 가리비…"어차피 한국에 더 팔면 돼"
- "부인 술잔에 매일 성폭행 약물을…" 장관 폭탄발언 그 결과
- 한동훈 "이재명, 판사 겁박…최악의 양형 사유"
- '협력 사무국' 출범한 한미일, 공조 강화…그럼에도 관건은 '트럼프 2기'
- 트럼프 1기 참모가 한국에 건넨 '힌트'
- 클리셰 뒤집고, 비주류 강조…서바이벌 예능들도 ‘생존 경쟁’ [D:방송 뷰]
- '승점20' 흥국생명 이어 현대건설도 7연승 질주…24일 맞대결 기대 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