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기쁘다 구주 오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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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기 광주시 고불로 양무리순복음교회(담임 양한승 목사, 협력 장영창 목사) '2023 성탄 축하예배' 참석자들이 교회 성장을 기원하며 손으로 하트 모양을 하고 있다.
양무리순복음교회는 매주 화·금요일 신유 집회를 열고 있다.
양무리순복음교회의 올해 표어는 '새 영과 새 마음과 새 힘으로 여호와를 사랑하라'이다.
양한승 장영창 목사는 ㈔기독문화선교회 신바람 힐링 강사로, 전국교회와 선교단체를 돌며 강의 등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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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금 신유집회 통해 힐링·치유 체험
25일 경기 광주시 고불로 양무리순복음교회(담임 양한승 목사, 협력 장영창 목사) ‘2023 성탄 축하예배’ 참석자들이 교회 성장을 기원하며 손으로 하트 모양을 하고 있다.
양한승 목사는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 (눅 2:1-20)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유재칠 장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기도를 드렸고, 호산나찬양단은 ‘기쁘다 구주 오셨네’ 찬양을 불렀다.
양무리순복음교회는 매주 화·금요일 신유 집회를 열고 있다.
상처받고 어려움과 고통 중에 있는 이들에게 말씀과 기도를 통해 힐링과 치유, 영육을 강건케하는 집회다.
양무리순복음교회의 올해 표어는 ‘새 영과 새 마음과 새 힘으로 여호와를 사랑하라’이다.
지역 주민을 정성스레 섬기고, 나아가 세계 선교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양한승 장영창 목사는 ㈔기독문화선교회 신바람 힐링 강사로, 전국교회와 선교단체를 돌며 강의 등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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