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밍턴 병' 이영애 母, 단원들 앞에서 발작…"너한테 오고 있어"(마에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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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밍턴 병을 앓고 있는 이영애의 어머니가 오케스트라 단원 앞에서 발작했다.
2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에서는 차세음(이영애 분)이 어머니의 등장에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필(김영재)은 차세음을 협박하기 위해 래밍턴 병을 앓고 있는 차세음의 어머니 배정화(예수정)를 모시고 오케스트라 단원들 앞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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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래밍턴 병을 앓고 있는 이영애의 어머니가 오케스트라 단원 앞에서 발작했다.
2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에서는 차세음(이영애 분)이 어머니의 등장에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필(김영재)은 차세음을 협박하기 위해 래밍턴 병을 앓고 있는 차세음의 어머니 배정화(예수정)를 모시고 오케스트라 단원들 앞에 나타났다.
배정화는 바이올린을 보며 소리를 지르고 이루나(황보름별)의 바이올린을 던지며 격앙된 모습을 보였다. 배정화는 병원으로 가자는 차세음의 말에 발작 증세를 보이다 "너한테 오고 있어. 안 돼"라는 말을 남기고 기절했다.
차세음은 어머니와 함께 구급차에 올랐고 단원들은 "왜 김필은 아픈 장모님을 여기까지 데리고 온 거냐. 좀 이상하다"며 "물 맞고 던져진 루나 바이올린이 걱정이다"고 이야기했다.
또 차세음의 어머니인 배정화를 두고 "뛰어난 바이올리니스트였는데 갑자기 사라지시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사진=tvN 방송화면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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