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붐비는 성탄절 연휴 인파… 안전관리 태세 강화
윤웅 2023. 12. 24. 21:20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마포구 '홍대 걷고싶은거리' 일대가 방문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비고 있다.
마포구가 인파 대비를 위해 홍대 KT&G 상상마당에 설치한 '마포구 레드로드 상황실'의 모습. 마포구는 오는 31일까지 인공지능(AI) 인파밀집분석시스템을 활용해 사고 위험 감시에 나선다.
윤웅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복도 한가운데 ‘중문’… 복도식 아파트 ‘리모델링’ 논란
- “아들이 쓰레기를 사왔네요”…노량진 수산시장 ‘썩은 대게’ 논란
- “무인매장 절도 신고했더니 경찰이 ‘사장탓’이랍니다”
- 적설량 1.2㎝에 난리난 부산 “크리스마스이브에 눈?”
- 세종시 목욕탕 여탕서 “악!”…3명 감전 심정지, 2명 사망
- “아가씨, 도련님 어서오세요~” 홍대에 일본풍 집사카페
- “같이 상담받고 일어나자” 불법촬영 피해 교사가 제자들에게 남긴 말
- 수술 중 환자 머리 주먹으로 ‘퍽’…中 누리꾼 ‘부글부글’
- ‘분노의 질주’ 빈 디젤, 13년 전 비서 성폭행 혐의로 피소
- “핫팩도 4시간만에 차가워져요”…이동노동자 쉼터 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