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밥 “한 끼 최대 금액은 500만 원” 정지선 손 덜덜(사장님귀)
정진영 2023. 12. 24. 17:21
히밥이 남다른 한끼 최대 금액을 공개했다.
히밥은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한끼에 써본 최대 금액이 500만 원이라고 밝혔다.
‘157만 먹방 크리에이터’ 히밥은 평소에서 많이 먹는 ‘대식가’로 유명하다.
히밥은 정지선과 함께 우리나라 3대 불고기인 언양불고기부터 제철을 맞은 방어까지 울산의 산해진미 맛집 섭렵에 나섰다. 그 와중에 히밥은 “한 끼 금액으로 최대 500만원까지 먹어봤다”라고 밝혀 지갑을 여는 정지선의 손을 떨리게 만들었다.
히밥은 또 157만 크리에이터가 될 수밖에 없었던 남다른 맛 표현으로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히밥은 울산의 별미 언양불고기를 한 입 크게 먹자마자 “은은한 불향이 느껴지고 향수로 만들고 싶다”고 맛을 표현해 경탄의 박수갈채를 끌어냈다. 이에 더해 히밥은 “목구멍으로 넘기기 아까운 맛이어서 계속 간직하고 싶다”, “고기를 먹었는데 입 안에서 고깃국이 됐다”는 등의 식욕 폭발 표현을 쉴 새 없이 쏟아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5분에 방송된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히밥은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한끼에 써본 최대 금액이 500만 원이라고 밝혔다.
‘157만 먹방 크리에이터’ 히밥은 평소에서 많이 먹는 ‘대식가’로 유명하다.
히밥은 정지선과 함께 우리나라 3대 불고기인 언양불고기부터 제철을 맞은 방어까지 울산의 산해진미 맛집 섭렵에 나섰다. 그 와중에 히밥은 “한 끼 금액으로 최대 500만원까지 먹어봤다”라고 밝혀 지갑을 여는 정지선의 손을 떨리게 만들었다.
히밥은 또 157만 크리에이터가 될 수밖에 없었던 남다른 맛 표현으로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히밥은 울산의 별미 언양불고기를 한 입 크게 먹자마자 “은은한 불향이 느껴지고 향수로 만들고 싶다”고 맛을 표현해 경탄의 박수갈채를 끌어냈다. 이에 더해 히밥은 “목구멍으로 넘기기 아까운 맛이어서 계속 간직하고 싶다”, “고기를 먹었는데 입 안에서 고깃국이 됐다”는 등의 식욕 폭발 표현을 쉴 새 없이 쏟아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5분에 방송된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아나운서 류수민, 알고 보니 펜서… 펜싱 대회 금메달 - 일간스포츠
- 이선균, 19시간 밤샘 조사… ‘인권보호 규칙’ 어떻게 적용됐나 - 일간스포츠
- ‘이병헌♥’ 이민정, 초호화 득녀 파티 “버디야 반가워”…이요원도 ‘축하’ - 일간스포츠
- 신동엽, 이소라에게 3500만 원 목걸이 선물… “아내에게도? 말해 뭐해” - 일간스포츠
- ‘코리안 메시’ 이승우 이적설에 “간 보는 것도 아니고, 예의 없는 것”…최순호 단장 뿔났다
- ‘비연예인 열애 인정’ 박원 “환승연애 절대 아니다” - 일간스포츠
- 박유천, 가처분 어기고 독자 활동… 法 “5억 원 배상하라” - 일간스포츠
- ‘불법 촬영 혐의→韓 국대 일시 박탈’ 황의조, 한 달 만의 부상 복귀→‘침묵’ - 일간스포츠
- 갓 태어난 얼굴도 아빠 판박이… 최성국, 2세 ‘추석이’ 공개(조선의 사랑꾼) - 일간스포츠
- [TVis] 송중기♥케이티, 하와이 부촌에 ‘27억’ 콘도 매입…“와이키키 해변뷰” (‘세모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