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앞두고 붐비는 명동거리…최대 8만 2천명 예상

권현구 2023. 12. 24. 15:3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성탄전야인 오늘 홍대거리에 9만 명, 명동엔 최대 8만 2천 명이 모일 것으로 예측됐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