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통영고속도서 5중 추돌사고로 4명 중·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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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밤 대전통영고속도로 진주에서 통영 방향으로 달리던 버스와 차량 5대가 추돌하는 사고로 4명의 중·경상자가 발생했다.
23일 오후 8시30분쯤 경남 진주시 정촌면 대전통영고속도로에서 통영 방향으로 달리던 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5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30대 승용차 운전자 1명과 버스승객 3명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사고 여파로 사고 지점 인근 2㎞ 구간에서 2~3시간 가량 차량정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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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밤 대전통영고속도로 진주에서 통영 방향으로 달리던 버스와 차량 5대가 추돌하는 사고로 4명의 중·경상자가 발생했다.
23일 오후 8시30분쯤 경남 진주시 정촌면 대전통영고속도로에서 통영 방향으로 달리던 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5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30대 승용차 운전자 1명과 버스승객 3명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사고 여파로 사고 지점 인근 2㎞ 구간에서 2~3시간 가량 차량정체가 발생했다.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와 버스 승객 등 사고 당시 목격자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창원=강민한 기자 kmh0105@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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