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 '디 애스트로넛', 스포티파이 3억 1천만 스트리밍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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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진의 '디 애스트로넛'이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방탄소년단(BTS) 진의 솔로곡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은 최근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3억 1천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디 애스트로넛'은 진이 입대를 두 달여 앞두고 발매한 첫 솔로 싱글이다.
'디 애스트로넛' 뮤직비디오는 지구에 불시착한 '우주인'으로 등장한 진의 모습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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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의 '디 애스트로넛'이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방탄소년단(BTS) 진의 솔로곡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은 최근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3억 1천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디 애스트로넛'은 진이 입대를 두 달여 앞두고 발매한 첫 솔로 싱글이다. 이 노래는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와 공동으로 작곡, 작사해 탄생했다.
'디 애스트로넛' 뮤직비디오는 지구에 불시착한 '우주인'으로 등장한 진의 모습을 담고 있다. 그는 섬세하면서 감각적인 표정 연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신비하고 감각적인 사운드와 영상미가 마치 SF 영화를 보는 듯한 감상을 불러일으키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에 공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 최근 3억 1천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이러한 기록은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진은 5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조교로 복무한다. 전역 예정일은 2024년 6월 12일이다.
사진 = 스포티파이, 빅히트뮤직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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