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인 같지 않은 김태리 미모 #제작비 700억 경성크리처 #끝까지 의리 지킨 '홍김동전' 출연진[D:주간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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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한달을 앞둔 '홍김동전' 출연진이 '2023 KBS 연예대상'에 참석해 유쾌하게 마무리 인사했다.
이날 '홍김동전'의 출연진인 홍진경, 김숙, 조세호, 장우영, 주우재는 내달 폐지인 것을 알면서도 행사에 참석해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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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문화, 스포츠 현장에서는 늘 새로운 소식들이 대중들에게 전해집니다. <주간 사진관>은 일주일 동안 현장에서 펼쳐진 다양한 스타들의 모습 중 특히 주목 받은 사진을 한 번에 독자들에게 전달하려 마련했습니다. <편집자 주>
영화 '외계+인 2부'가 팬들을 만나는 쇼케이스를 진행한 가운데 김태리의 청량미 넘치는 미모가 주위 시선을 사로잡았다. 넷플릭스가 700억이라는 막대한 제작비를 투자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린 '경성크리처'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폐지 한달을 앞둔 '홍김동전' 출연진이 '2023 KBS 연예대상'에 참석해 유쾌하게 마무리 인사했다.
<청량미란 이런 것>
배우 김태리가 19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2부' 쇼케이스 행사에 참석했다.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현재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이하늬, 염정아, 조우진,김의성 등이 출연한다.
<넷플릭스가 팍팍 밀어주는 '경성크리처'>
넷플릭스 '경성크리처' 제작발표회가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 레이어20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이날 정동윤 감독, 배우 박서준, 김해숙, 한소희, 수현, 조한철이 참석했다.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이야기로 박서준, 한소희, 수현, 김해숙, 조한철, 위하준 등이 출연한다.
<KBS와의 의리를 지킨 홍김동전>
KBS 연예대상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에서 열렸다.
이날 '홍김동전'의 출연진인 홍진경, 김숙, 조세호, 장우영, 주우재는 내달 폐지인 것을 알면서도 행사에 참석해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앞서 지난 18일 KBS는 '홍김동전'의 폐지를 알렸다. 프로그램은 플랫폼 웨이브에서 KBS 비드라마 28주 1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행보를 보였다. 하지만 평균 시청률 1~2%대 시청률과 편성 변경 여파로 고군분투해야 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KBS 게시판에 반대 청원을 올리고, 트럭시위를 하는 등 폐지 반대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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