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끝판왕! 모든게 남다른 고품격 뷰티템
1무르익은 오렌지의 신선한 향을 표현한 넝페 메르베이, 2울창한 열대우림에 펼쳐진 꽃과 식물을 느낄 수 있는 라 포레 레브, 3섬세하게 우려낸 전통차의 풍미를 담은 라 발레 듀 떵, 4잘 익은 아몬드와 고소한 곡물 향기의 떼르 블롱드, 5푸릇푸릇한 숲속 이끼와 나무껍질의 우디한 내음이 조화로운 떵플 데 무스, 6 비옥하고 풍요로운 땅을 상징하는 블론드 컬러의 유리 자(Jar)에 담긴 떼르 블롱드. 총 다섯 가지 향기로 구성된 딥티크의 프리미엄 캔들 컬렉션. 레 몽드 드 딥티크 컬렉션 프리미엄 캔들, 각 37만1천원, 모두 Diptyque.
일 년에 단 하루만 피는 문라이트 플라워의 강인한 생명력을 담은 럭셔리 크림으로 피부 탄력 케어에 효과적이다. 프레셔스 라 크렘므 리슈, 46만원대, Clarins. 철갑상어의 DNA에서 추출한 성분을 브랜드의 나노-에멀전 테크놀로지로 세분화한 뒤 피부 깊숙이 침투시켜 자생력을 키워준다. 엘릭시에 데 글라시에 크렘 메르베이유, 1백31만원, Valmont.크리스탈 미라클 브로스™, 제네상스 퍼먼트™ 등 라 메르 고유의 테크놀로지와 성분이 집약된 제품으로 피부 회복력이 둔화되는 밤 동안 피부 힘을 키워주는 궁극의 크림이다. 제네상스 드 라 메르 컬렉션 나이트 앰플 밤, 1백17만원대, La Mer.
15년에 걸친 연구 끝에 발견한 필수 재생 콤플렉스인 뉴 수프리미아 콤플렉스가 피부 세포 재생을 도와 최상의 피부 컨디션을 만들어준다. 수프리미아 앳 나이트 더 수프림 안티-에이징 스킨 케어, 95만원, Sisley.
무려 100년 넘는 역사를 지닌 프레스티지 화장품 폴라의 피부 생체 리듬을 케어하는 최첨단 과학기술이 적용된 세럼. B.A 그랑럭스 IV, 84만1천원, Pola.플래티넘 입자에 부착된 세 개의 서로 다른 펩타이드로 이뤄진 플래티넘 멀티 펩타이드 콤플렉스와 라프레리 스킨케어 과학의 근간인 쎌루라 콤플렉스가 피부 본연의 잠재력을 깨워 노화의 흔적을 지워준다. 플래티늄 래어 오뜨- 레쥬베네이션 프로토콜, 8ml×3개, 2백93만9천원, La Prairie.
크리드 탄생 250주년을 기념해 만든 로얄 익스클루시브 라인의 향수로 앰버와 바닐라, 블랙 커런트 향기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뤄 그윽하면서 풍부한 무드를 연출한다. 프랑스 장인이 손수 금으로 새겼다는 보틀이 시선을 압도하는 로얄 익스클루시브 라인, 화이트 앰버, 75ml 75만원, Creed.
24K 골드 입자와 레드 히비스커스에서 추출한 플로럴 성분이 입술에 풍부한 수분감을 선사한다. 메종 베르나르도와 협업한 뚜왈 드 주이 패턴의 세라믹 케이스에 담긴 립스틱 겸 꾸뛰르 오브제. 루즈 프리미에 풀 세트, #8, 79만원대, Dior Beauty.
샤넬 하우스의 헤리티지를 담은 프리미엄 립스틱으로 깡봉가 31번지에 있는 아르데코 계단의 거울을 연상시키는 글라스 케이스에 담겼다. 가드니아 오일과 마라쿠자 오일이 입술에 보습 효과를 주며, 미세한 피그먼트 파우더가 우아한 광채의 새틴 피니시 립을 완성하는 31 LE ROUGE, 루쥬 플루, 19만8천원, Chanel.
향수 명가 겔랑의 아이코닉한 원료인 ‘겔리나드’ 그 자체에서 영감을 받은 향수. 세팅된 제품은 이른 새벽 활짝 핀 로즈의 강렬한 향을 담은 로즈 센티폴리아, 부드러운 아이리스 베이스에 아몬드 에센스와 머스크가 믹스된 이리스 팔리다, 우아한 바닐라 향으로 시작해 카카오, 통카 빈으로 마무리되는 통카 사라피아. 라르 & 라 마티에르 엑스트레 컬렉션, 각 50ml 87만원, 모두 Guerl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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