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데몬' 송강, 김유정 죽지 않으면 자연 발화→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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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데몬'에서 송강이 충격에 빠졌다.
2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 10회에서는 구원(송강 분)이 도도희(김유정)이 죽어야만 데몬 능력이 돌아온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그가 '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구원은 그를 찾았고, 자신의 잃어버린 데몬 능력을 되찾을 방법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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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마이 데몬'에서 송강이 충격에 빠졌다.
2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 10회에서는 구원(송강 분)이 도도희(김유정)이 죽어야만 데몬 능력이 돌아온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앞서 노숙녀(차청화)의 반전 정체가 드러났다. 그가 '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구원은 그를 찾았고, 자신의 잃어버린 데몬 능력을 되찾을 방법도 알게 됐다. 바로 도도희가 죽으면 돌아온다는 것.
이날 구원은 신에게 도도희가 죽지 않으면 어떻게 되느냐고 물었고, 신은 "보름달이 뜰때까지 죽지 않고 버티면 타투는 사라지고, 너는 자연 발화되어서 소멸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신은 "둘다 살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보름달이 뜨면 룰렛은 멈추고 승부는 날 수밖에"라고 말했고, 구원은 힘들어했다.
사진= 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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