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림남'
방규현 2023. 12. 23. 19:59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가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웨딩홀에서 열렸다.
이날 박여원, 최경환, 오서운, 현진영, 심하은, 이천수, 강다니엘, 김지혜, 박준형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두현, '총선 뒤 특검' 반대…"김건희 특검법, 특정인 흠집내기 위한 법안"
- 與, 이태원특별법·쌍특범 강행에 "민주당, 참사의 아픔마저 정쟁에 이용하는 괴물 돼"
- 與 "'한나땡' 외치는 민주당, 낡은 86 운동권 정치 문법으로 자기 배만 불려"
- "단합 위해 못할 것 없다"더니…이재명, 이낙연 '최후통첩'에도 시큰둥
- 與, '송영길 정치적 구속' 주장에 "부창부수…민주당, 범죄자들의 소도"
- [尹 임기반환점 ⑦] 김 여사의 좌충우돌 속 산으로 가는 지지율
- [尹 임기반환점 ⑩] 52%→17%…떠나간 민심, 되돌아올 가능성은
- 트럼프의 귀환과 먹구름 낀 코리아 밸류업 [데스크칼럼]
- 화영, 김광수 대표에 반박…"티아라로부터 왕따, 수많은 폭언·폭행 당해"
- 뒷문 지킨 롯데, FA 김원중·구승민 모두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