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한의원, 크리스마스 맞아 이든아이빌 아이들에게 과일·과자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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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한의원 임직원은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지난 12월 19일 성동구에 위치한 '이든아이빌'을 방문해 이곳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에게 과일과 과자를 선물하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이날 '이든아이빌'을 방문한 소통한의원 한동근 원장은 "아이들이 대학진학 또는 취업을 통해 사회에서 성공적인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소통한의원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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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한의원 임직원은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지난 12월 19일 성동구에 위치한 ‘이든아이빌’을 방문해 이곳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에게 과일과 과자를 선물하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1950년 ‘화성영아원’으로 설립되어 2010년 ‘착하고 어진 아이들의 꿈의 낙원’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이든아이빌’로 명칭을 변경한 이 곳에는 보호가 필요한 0세에서 만 18세까지 아이들이 생활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여 자립할 수 있도록 보살피고 있는 기관이다.
이날 ‘이든아이빌’을 방문한 소통한의원 한동근 원장은 “아이들이 대학진학 또는 취업을 통해 사회에서 성공적인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소통한의원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소통한의원은 매달 정기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시설과 단체에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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