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정국, '스포티파이' 개인 계정 40억 스트리밍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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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스포티파이' 통합 40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40억 이상 스트리밍을 경신하며 '글로벌 대세 음원킹'의 위상을 떨쳤다.
'월드뮤직어워드'(WMA) 공식 계정에 따르면, 방탄소년단(BTS) 정국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개인 계정(프로필)의 모든 크레딧 도합 40억 스트리밍(필터링 전)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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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스포티파이' 통합 40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40억 이상 스트리밍을 경신하며 '글로벌 대세 음원킹'의 위상을 떨쳤다.
'월드뮤직어워드'(WMA) 공식 계정에 따르면, 방탄소년단(BTS) 정국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개인 계정(프로필)의 모든 크레딧 도합 40억 스트리밍(필터링 전)을 돌파했다.
지난달 3일 그가 공개한 앨범 'GOLDEN'(골든)은 최근 20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바 있다. 해당 앨범 포함 다양한 앨범과 곡들이 꾸준히 사랑받아 이와 같은 성적을 만든 것.
이러한 기록은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정국은 지민과 함께 지난 12일 육군 현역으로 동반 입대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멤버 7인 전원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게 됐다. 이들의 전역 예정 시기는 2025년 6월이다.
사진 = WMA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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