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데몬' 김유정, 송강과 동침 후 "부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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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데몬'에서 김유정이 송강 앞에서 수줍어했다.
2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 9회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도도희(김유정 분)와 구원(송강)이 진짜 동침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도희와 구원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진한 스킨십을 나눴다.
한 침대에서 먼저 눈을 뜬 구원은 곤히 자고 있는 도도희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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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마이 데몬'에서 김유정이 송강 앞에서 수줍어했다.
2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 9회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도도희(김유정 분)와 구원(송강)이 진짜 동침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도희와 구원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진한 스킨십을 나눴다. 한 침대에서 먼저 눈을 뜬 구원은 곤히 자고 있는 도도희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봤다.
이어 도도희는 눈을 떴고, 구원과 눈이 마주치자 이불 속으로 숨어버렸다. 구원은 "왜 그래?"라면서 귀여워했고, 도도희는 "나 코 골았어?"라고 물었다.
구원은 "안 골았어. 더한 것도 해도 돼. 그러니까 얼굴 좀 보여줘"라고 웃었고, 도도희는 "그냥 좀 부끄럽다"면서 수줍어했다.
사진= 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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