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마을BI·천원국시' 참좋은 지방자치정책 우수상 수상

보도자료 원문 2023. 12. 22. 16: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22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2023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 시상식'에서 우수상인 '한국지방자치학회장상'을 수상했다.

서구청장이 발표한 우수사례는 혁신적이면서도 마음 따뜻한 정책으로 타 지자체에 모범사례로 확산할 만한 좋은 정책으로 평가돼 이번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22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2023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 시상식'에서 우수상인 '한국지방자치학회장상'을 수상했다.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는 각 지자체의 우수정책을 소개하고 지자체 간 정책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매년 정책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날 전국 46개 지자체 가운데 서구를 포함한 6개의 우수지자체가 선정됐다.

서구는 지난 9월 20일에 개최한 남부권 정책대회에서 ▲'각 동의 정체성을 찾다' 마을 BI(Brand Identity)를 활용한 특색있는 마을청(聽) 구현 ▲'천원의 행복 천원국시'사업을 중심으로 서구만의 핵심 브랜드 정책을 소개했다.

서구청장이 발표한 우수사례는 혁신적이면서도 마음 따뜻한 정책으로 타 지자체에 모범사례로 확산할 만한 좋은 정책으로 평가돼 이번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지역의 새로운 동력을 마련하고자 추진한 브랜딩화 전략으로 서구만의 혁신 방향을 정하고 공무원, 주민과 의기투합해 함께 노력한 결과가 값진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서구 브랜드 사업을 고도화해 새로운 정책 모델을 완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광주광역시서구청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